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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초'에서 '최고'로, 디자인은 성장의 원동력
2017.1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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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나우트 다익스트라–헬링하ㆍAernout Dijkstra - Hellin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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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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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헤럴드디자인포럼 2017] Design for Humanity
아르나우트 다익스트라–헬링하(Aernout Dijkstra - Hellinga) "디자인의 책임은 지속가능한 제품을 내놓는 것”

주요내용:

“시간을 갖고 충분히 디자인한 제품과 브랜드는 오래 남습니다.”

디자인은 직관적일수록 사용하기 편리하다. 외형을 단순화 시키면 시스템이 튼튼해지고 가격도 저렴해질 뿐더러 오래 사용할 수 있다. 형태와 기능의 균형을 잡는 것은 디자인의 성공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.

■ 관련기사 더보기: 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16&aid=0001312511

■ 인명록 확인하기: //www.heralddesign.co.kr/archive/view.php?no=167&search_block=ㅇ&search_word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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