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그레이스돌’은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며 자라는 것 같이 아이들이 엄마를 바라보며, 그 따스함을 따라 자라서 세상 속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따스한 영향력을 발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패브릭으로 만든 클래식 인형입니다. DIY로 준비되어 엄마들이 사랑하는 아이를 생각하며 만들어 줄 수 있고,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가능한 송숙영 작가의 인형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해보세요.